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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2016.03.06 23:46
하노버 수비의 현상황을 잘 나타내는 사진 한 장
댓글 9조회 수 1603추천 수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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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을 넣으라고 기를 모아주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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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감독도 못 살리는 하노버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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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철쿠의 쾌적한 드리블을 위해 동료 수비수를 치워줬던 전례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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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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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예전에 내 친구 카카의 길을 막지마 생각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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넣는 핏자옹도 당황스러웠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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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드바흐보다 수비가 더 처참하다니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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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비 심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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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