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체불명의 화보에 이어 이번에도 검색하다 보게 된 사진 모음입니다.
이미지 출처는 모두 http://www.livejournal.com 입니다.



국대 1번 노이어 골리. 제 직장 동료 '큰딸'이랑 아주 많이 닮았어요.




비제 형님. 옆에 저 염소는 뭐냐며 +ㅁ+




차미네이터도 몸싸움 하기 꺼린다는 얀센. 럭셔리하네요.




서민적인 왕자님~




아기 때도 몽롱해 보이는 외질. 이마에 '나 외질임'이라고 써 놓았어요 ㅎㅎ




폴디 사진은 이거보다 잘 나온 사진이 있는데, 중복이라 이걸로 올립니다. 예나 지금이나 개구진 건 똑같네요.




로제 언니는 아기 때 진짜 예뻤네요 ㄷㄷㄷ




언니는 예쁘니까 한 장 더~




뮐러도 지금이랑 똑같아요. 아들 삼고 싶삼 ㅠㅠ




이때보다 아주 조금 더 자란 1人……




멀대 씨는 어릴 때도 개그 캐릭이었군요 ㅋㅋ




이때보다 아주 조금 더 자란 1人(2)……




이 아이는 자라서 그라운드의 호랑이가 됩니다.




꼬마 슈슈 = 천사네효. 마의 16세를 어찌 보내었기에…… ㅠㅠ




경기장 밖에서는 의외로 허술한 슈슈로 급마무리해 봅니다. 이 남좌, 왜케 귀여운 거냐며!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