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크트 파울리의 키퍼 필립 테슈아우너(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PHILIPP TSCHAUNER)가 파더보른과의 2부리그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어요 ^^
유투브 댓글에 토레스 보다 낫다는 게 씁쓸하군요. ㅎㅎ 김병지가 생각납니다.
장크트 파울리의 키퍼 필립 테슈아우너(발음이 맞는지 모르겠네요 ㅡ.ㅡ PHILIPP TSCHAUNER)가 파더보른과의 2부리그 경기에서 극적인 동점골을 넣었어요 ^^
유투브 댓글에 토레스 보다 낫다는 게 씁쓸하군요. ㅎㅎ 김병지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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