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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도르트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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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브레멘)
올 시즌을 앞두고 손흥민은 스스로 40번을 선택했다. 함부르크 입단 당시 받았던 번호였다.
40이라는 숫자는 '초심'을 의미했다. 어느덧 독일 무대 3년차. 겁 없이 도전했지만 시행착오도 많았다.
올 시즌은 제대로 뛰어보고 싶었다. 유망주의 껍질을 깨야 했다.
처음 독일 무대를 밟았을 때의 마음가짐으로 돌아가 성장을 일궈내겠다는 각오였다.
(v하노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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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 데뷔골 (v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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