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아지는 트리오를 잡을 것이다.
감독 루시엔 파브르와 단장 막스 에벨은 지난여름 뛰어난 안목을 보여주었다.
막스 크루제 (SC 프라이부르크), 크리스토프 크라머 (VfL 보훔), 하파엘 (FC 샬케 04)는 지난여름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로 왔다.
이 트리오는 이번 시즌 현재까지 모든 리그 경기에 선발로 나섰다.
다음 트리오가 다가오는 여름 보루시아로의 이적을 준비하고 있다. 이브라히마 트라오레, 파비안 존슨 그리고 골키퍼 얀 소머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트라오레와 존슨 각각 그들의 現 클럽인 VfB 슈투트가르트, TSG 호펜하임과 재계약을 맺지 않을 것이다.
VfB는 이미 이 기니인 (트라오레)에서 재계약 제안을 했지만 트라오레는 거절했다.
존슨 역시 상황은 매우 비슷하다. Kraichgau에서 그들은 존슨을 붙잡길 원한다.
그러나 USA 국가대표팀 대원은 재계약 제안을 거절했다. 이 DUO (트라오레와 존슨)의 목적은 명백하다: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행이다. 아직 공식적인 확언은 없지만 의심의 여지 없이 트라오레와 존슨은 다가오는 여름 망아지로 이적할 것이다.
보루시아는 2명의 다재다능한 자원을 얻게 된다.
트라오레는 라이트와 레프트에 공격적 자원을 늘릴 수 있게 한다. 존슨은 라이트 백과 레프트 백에서 뛸 수 있으며 공격적인 역할 역시 소화가 가능하다.
트리오의 세 번째 멤버는 골키퍼 얀 소머가 될 것이다. 現 보루시아의 골키퍼 마크 안드레 테어 스테겐의 FC 바르셀로행은 기정사실이다.
그러므로 보루시아에게 다가오는 여름은 좋은 골키퍼를 찾기 위한 전쟁이 될 것이다.
Kicker의 정보로는 보루시아는 그들이 가장 선호하는 후보군인 FC 바젤의 골키퍼 얀 소머와의 계약에 다가서고 있다.
2015년까지 FC 바젤과 계약을 맺고 있는 소머의 이적료는 5m 정도가 될 것이다.
소머는 FC 바젤에서 2번의 스위스 챔피언에 올랐고 최근에 열린 영 보이스와의 Top-Match에서 이 스위스 리그의 지배자는 2-0으로 밀리는 와중
3-2로 역전승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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