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부르크-부비 (19세)는 접촉을 인정했다.
바이에른은 긴터로 인해 뜨겁다.
"SportBild"에 따르면 Triple-Winners는 프라이부르크의 마티아스 긴터 (19세)를 눈에 두고 있다.
최근 인터뷰에서 긴터의 말을 들어보면: "바바리아의 첫 번째 접촉을 들었습니다."
그러나 아직 깊은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구체적인 접촉 또한 없었습니다.
이 이적은 바이에른에게 얼마나 일리가 있는 이야기일까?
사실: 벨기에 국가대표팀 출신의 노장 수비수 다니엘 반 부이텐 (35세)와의 계약은 여름에 만료된다.
그리고 홀거 바트슈투버 (24세)는 2번의 무릎 인대 부상 이후 오랜 시간 재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고 상태는 많이 호전되었다.
그러나 그가 오랜 공백기를 깨고 원래의 자리로 돌아올 수 있는지에 관해서 의문이 남는다.
긴터의 스포츠적 가치는 이런 상황에 놓인 바바리아의 프로파일에 딱 맞는다.
이 거대한 중앙 수비수 ( 1, 88cm의 신장)은 분데스리가 겨울 휴식기에 앞서 프라이부르크를 위해 17경기에 모두 출전했다.
그리고 DFB 청소년 대표팀 코스를 꾸준히 밟으며 현재는 U-21 팀에서 활약하고 있다.
게다가 긴터의 장래에 독일 국가대표팀으로 승선할 수 있는 프로파일은 바이언의 단장 마티아스 잠머의 팀 철학에도 정확하게 들어맞는다.
그는 얀 키르히호프 (23세/2015년까지 샬케로 임대)와 마리오 괴체 (21세)와 같은 젊고 능력이 출중한 독일 유망주를 원한다.
그러나 바이에른만이 이 거대한 수비 유망주를 노리는 것이 아니다. (마티아스 긴터의 몸값은 Tm 산정 7m이다.)
심지어 라이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역시 오랜 기간 긴터에게 눈을 떼지 않고 있다.
프라이부르크가 이런 사실을 인정했다: "이미 대화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최근에 다시 한 번 더 구체적으로 대화를 청하고 있습니다."
두 클럽 모두 목표는 확실하다. 이적 시장을 열려있다. 단지 겨울 이적은 선수 본인이 배제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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