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생제르맹의 수비수 마이로 예페스는 폴 르 겡과 불화로 파르크 데 프랭세를 떠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콜롬비아 수비수는 이번시즌 주전경쟁에서 밀린 이후 1군 주전보장을 받지 못할 것이라고 통보 받고나서 프랑스의 수도를 떠날 것입니다
파리 생제르맹은 2.5m유로의 오퍼가 이 32세의 수비수에게 온다면 그를 팔 수 있다는 입장입니다
프랑스 보도에 따르면 분데스리가 클럽 베르더 브레멘이 전 낭뜨와 리베르 플라테의 에이스 영입에 가장 관심이 있다고 합니다
한편 파리생제르맹의 공격수 카를로스 부에노 또한 폴 르 겡의 플랜에서 벗어나자 팀을 떠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전 제 최고의 옵션이 팀을 떠나는 것이라고 알고 있습니다" 라고 부에노는 르 파리지앵에 말하였습니다
"전 이곳에서 더이상 플레이할 기회가 없다고 알고 있습니다"
"전 이번달 끝까지 기다릴 것이며 그리고 그 후 내 미래를 결정할 것입니다"
스카이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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