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전 5-1같은 임팩트?있는 개막전이 없었다 뿐이지
기존 멤버들 다 폼 떨어졌는데 철밥통인거 유사하고,
그나마 있었던 공격 다양성이 획일화되고
미드필더에 끈적함이 사라짐
14년 스페인과 엄청 비슷한데
슈바이니처럼 죽을똥 살똥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없었음
네덜전 5-1같은 임팩트?있는 개막전이 없었다 뿐이지
기존 멤버들 다 폼 떨어졌는데 철밥통인거 유사하고,
그나마 있었던 공격 다양성이 획일화되고
미드필더에 끈적함이 사라짐
14년 스페인과 엄청 비슷한데
슈바이니처럼 죽을똥 살똥 뛰는 모습을 보여주는 선수가 없었음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