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히딩크 재부임설이 나오던데

nongSpring2017.09.06 21:59조회 수 944댓글 12

    • 글자 크기
어떻게들 생각하시나요? 전 한국축구 문제의 가장 큰 것중 하나가 너무쉬운 감독경질이라 보기때문에 반대는 하지만 신태용감독의 두번있던 시합은 솔직히 실망감이 컸던것도 사실인지라 마음이 쏠리는것도 사실입니다.
뭐 히딩크감독도 5대0으로 지고 그랬지만 지는와중에도 팀 색깔은 있지 않았나 기억되는데 말이죠 하도 오래전에봐서 기억은 안납니다만...
nongSpring
    • 글자 크기
히딩크 징역 10개월 구형 (by 달망) 히딩크 사가는 결국 어느쪽이 진실인지.... (by Econ)
목록

댓글 달기

댓글 12
  • Matth?us
    2017.9.6 22:14 댓글추천 0비추천 0

    경기력이 안좋았어도 어쨌건 월드컵 진출시켰는데

    그냥 자르고 새 감독을 데려오면 신태용의 처지가....

  • Raute
    2017.9.6 22:29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생각합니다. 실리도 명분도 어느 쪽도 못 챙길 거라고 봐요.
  • Upamecano
    2017.9.6 22:31 댓글추천 0비추천 0
    경기력이 별로였던 건 맞고 저도 만족하지 않지만, 고작 그 두 경기로 감독 나가라고 등 떠미는 건 할 짓이 아닌 것 같습니다.
    까놓고 히딩크 온다고 성과가 떡하니 보장되는 상황도 아닌데, 과거의 성과에 취해서 함부로 접근하기엔 리스크가 너무 크지 않나 싶어요.
  • LarsRicken.
    2017.9.7 03: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도 안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 Berni
    2017.9.7 09:41 댓글추천 0비추천 0
    동구형은
    그냥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는게 좋죠
  • Econ
    2017.9.7 10:29 댓글추천 0비추천 0
    히딩크재단 국내 관계자가 말을 했는데 슈틸리케 짤리고 난 다음에 왜 지원을 안했냐고 하니까

    두경기 남았는데 혹시 떨어지면 부담될까봐 안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히딩크의 의견이라면 상도덕따위는 없는 꿀만 빼먹겠다는 거죠

    물론 히딩크의 의견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NormalOne
    2017.9.7 10:32 댓글추천 0비추천 0
    말도 안되는 소리...
  • 클로피
    2017.9.7 11: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중국 카타르한테 진팀을 가지고 이란 우즈벡 무승부면 기대보단 잘한거 아닌가요..
    몇일 훈련으로 팀이 달라질 수 있는것도 아니고
    급하게 맡아서 선수들 잘 잡아줬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시점에선 본선까지는 맡겨야된다고 생각하네요
  • 탕타당당
    2017.9.7 16:00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직 해본것도 없는데...
  • Duesseldorf
    2017.9.8 12:17 댓글추천 0비추천 0
    두 경기 실망스럽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신태용감독은 뢰브처럼 믿고 오래동안 가야할 재목이라 봐서
    본선 죽쒀도 믿고 갔으면 합니다.
  • 곽중사
    2017.9.8 12: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신태용 본인 입으로도 이란전에는 실점 안 하는 게 목표였다고 하고, 단기간에 수비조직력 잡는 것만도 힘들었을 거니, 본선까지는 가봐야하지 않을까요? 신태용은 최강희처럼 임시감독으로 뽑은 게 아니니 말입니다.
    월드컵까지 어떤 모습이 나올지 봐야겠죠..
  • TV edit
    2017.9.8 13:37 댓글추천 0비추천 0
    축협이 안티 히딩크 라서 어차피 안됨.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428 히잉 히잉 멈출 수가 없네17 원수사뇰 2012.12.07 1195
42427 히바우두를 원하는 하노버??(펌)1 No.5 바스티 2007.05.21 855
42426 히바우두, 이번 시즌 끝으로 은퇴5 1.Bundesliga 2006.07.19 873
42425 히메네스를 팔고 싶은 마르세유4 꾸락인리옹팬 2007.03.15 790
42424 히메네스 멕시코로 이적2 꾸락인리옹팬 2007.07.31 849
42423 히딩크의 마법에 걸린 데스노트명단1 Bayern München 2007.11.23 738
42422 히딩크옹의 독일 축구계와의 인연.. 주독미군 2008.06.30 813
42421 히딩크...진실 혹은 거짓??2 EMINEM 2007.02.07 956
42420 히딩크, 샬케에서 가혹한 독일 전입 신고식을 치르다...2 Mike Hanke 2005.11.24 1285
42419 히딩크, 바이에른과 접촉한적 없다!4 elf 2008.01.11 1646
42418 히딩크, 러시아 안지 감독직 유력5 J.S.PARK 2012.02.17 824
42417 히딩크 징크스가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음..5 B.Schweinsteiger 2009.04.18 763
42416 히딩크 징역 10개월 구형3 달망 2007.02.07 901
히딩크 재부임설이 나오던데12 nongSpring 2017.09.06 944
42414 히딩크 사가는 결국 어느쪽이 진실인지....3 Econ 2017.09.14 904
42413 히딩크 부임설에대한 포털 댓글 반응이 충격과 공포네요3 톤 2017.09.08 873
42412 히딩크 감독옹이 블아쥬랑 흘바츠카랑 두 번이나 붙었었네yo..3 주독미군 2007.10.22 803
42411 히딩크 감독, 차기 바이에른 뮌헨 감독 후보에2 뮈젤 2008.01.06 832
42410 히딩크 ㄷㄷㄷㄷ6 카이나스 2006.06.13 826
42409 히딩크 "사힌, 독일에 남았으면 더 좋았을지도"14 Takeshi 2011.10.03 1227
검색 정렬
이전 1 2 3 4 5 6 7 8 9 10... 2127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