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연주자라는 별명을 가졌던 과거의 뮐러는 어디로 가버린건지.. 참 안타깝습니다. 피지컬적으로 플레이를 하는 선수가 아니라 장수할 선수로 봤는데.. 예전의 갑툭튀해서 골 박아주던 시절이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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