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차전에서 3-1로 승리를 했던 호펜하임이 결국 원정경기에서도 데이비드 앙헬 아브라함과 야닉 베스터가르드의 골로 2-1로 2차전도 잡고 결국 잔류에 성공했군요.
정말 마지막 경기 꿀벌을 잡고 극적으로 플옵까지 이기고 잔류에 성공합니다. 축하드립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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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유럽대회 나간다고 비제, 데르디요크 같은 몸값 비싼애들 영입 말고 알짜들로 좀 영입해서 꾸준히 잔류만 했으면.. 특히 수비 영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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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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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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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우턴에겐 안됐지만 호펜하임으로선 드라마를 완성시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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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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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을 계기로 다시한번 돌풍을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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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축하드립니다 호펜하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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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한 편을 찍었네요 잔류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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