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펜하임이 브레멘 꺾고 도르트문트가 아우쿠스부르크한테 발목을 잡히면서 3, 4위도 34라운드 가서야 결정할 수 있게 됐고, 강등 PO 가는 것도 함부르크가 라소가 극장골로 생명줄 연장하며 볼프스부르크 전 승리 시 생존할 수 있는 상태가 되었네요. 아우쿠스부르크조차도 강등에서 자율울 수 없는 상태고요. 상태가 호펜하임이다보니...
브레멘 팬이지만 전 유입된 지 얼마 안 돼서 함부르크에 대한 감정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좀비 본능 다시 보여줬음 하기도 하고...
그냥 스크리프닉 처음 부임하던 그 해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데자부인가.. 그때도 도르트문트가 마지막 경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허허
나머지는 꿀잼요소 가득한 혼돈의 34라운드겠지만 브레멘 팬은 죽어나가는 32R-34R라서 그냥 찡찡이 글 올려봅니다
아직도 다섯골 연속으로 먹는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고 있는지라
브레멘 팬이지만 전 유입된 지 얼마 안 돼서 함부르크에 대한 감정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ㅋㅋ 좀비 본능 다시 보여줬음 하기도 하고...
그냥 스크리프닉 처음 부임하던 그 해가 생각나네요 ㅎㅎㅎ 데자부인가.. 그때도 도르트문트가 마지막 경기였던 걸로 기억하는데...허허
나머지는 꿀잼요소 가득한 혼돈의 34라운드겠지만 브레멘 팬은 죽어나가는 32R-34R라서 그냥 찡찡이 글 올려봅니다
아직도 다섯골 연속으로 먹는 그 충격에서 헤어나오질 못 하고 있는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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