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오피셜) 엠레 잔, 리버풀 행

go..mezzzz2014.06.05 19:04조회 수 3052댓글 20

    • 글자 크기

http://www.bayer04.de/b04-eng/en/_md_aktuell-dt.aspx?aktuell=aktuell-5056&


http://www.liverpoolfc.com/news/latest-news/164418-reds-agree-emre-can-deal-in-principle


바이어 04의 CEO인 미하엘 샤데 曰 :" 엠레 잔은 지난 12개월간 바이어 레버쿠젠에서 굉장히 빠른 발전을 했다. 우리는 엠레가 레버쿠젠에 남는 것을 원했으나 그의 계약엔 바이아웃 조항이 있었다. 우리는 그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하기를 바란다."




===


바이언은 엠레에 대한 바이백조항을 포기함으로서 2M을 얻었다고 하네요. 


http://www.bild.de/sport/fussball/emre-can/heute-wechselt-er-zu-liverpool-36264322.bild.html

go..mezzzz
    • 글자 크기
목록

댓글 달기

댓글 20
  • 원수듣보
    2014.6.5 19:14 댓글추천 0비추천 0
    굉장히 빠른 발전을 했다고 하기에는 욕을 너무 많이 먹었는데 -_-;

    과연 제 2의 예실이 될런지
  • 시테
    2014.6.5 19: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우오 오피셜 ㄷㄷ 모쪼록 잘되면 좋겠네여
  • C.Janker
    2014.6.5 19:27 댓글추천 0비추천 0
    흥해라 진짜
  • Raute
    2014.6.5 23:19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적료가 얼마가 나왔으려나...
  • Raute님께
    go..mezzzz
    2014.6.5 23:4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이아웃조항 12m으로 이적했구요. 이 중 2m은 바이언이 가집니다. (본문 내용처럼 바이백옵션 포기)
  • zehn
    2014.6.5 23:31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렇게 한명이 또 섬나라로 가는군요..............................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
    2014.6.6 01:02 댓글추천 0비추천 0
    가서 잘하길 바라고 앞으로 터키계 선수의 독일국가대표 차출은 신중했으면 좋겠습니다.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B.Schweinsteiger
    2014.6.6 01:33 댓글추천 0비추천 0
    왜 엠레 이적 여파가 다른 터키계 독일인 선수들한테 미치는 것인가요??

    사힌, 예실, 엠레 에이전트가 리버풀과 링크가 있지만.
    이적은 선수들 본인이 선택한거죠. 법적으로도 그 이적에 문제 없고요.
    독일인이라면 독일 국대 뛸 수 있는건 당연한건데.. 그런 이적 때문에 터키계 독일인 선수들 국대 발발탁을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는건 개인적으로 비약 같아요.
    관련 기사나 글이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B.Schweinsteiger
    2014.6.6 01:34 댓글추천 0비추천 0
    발발탁이 아니라 발탁입니다.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시테
    2014.6.6 01:59 댓글추천 0비추천 0
    바레나에서도 똑같은 글을 본 것 같은데...
    왜 챔스 경기마다 no to racism이라는 문구가 있는지 다시 생각해보시길.
    개개인의 자질을 문제삼을 수는 있어도 그렇게 싸잡아버리는건 비논리적입니다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프로토네
    2014.6.6 15:23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적하는 건 개인의 자유 아닌가요? 독일에서 꼭 뛰어야 할 필요가 있는건지. 특히 터키계라고 이딴식으로 인종차별까지 해가며 댓글 쓰시는군요.
  • 프로토네님께
    1994年위르겐클린스만
    2014.6.6 17:51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국리그에 대힌자부심은 있어야죠 이적을 하더라도 분데스리가에서 업적을 쌓은후에 갔으면 좋았을텐데요 그점이 다소 아쉽네요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프로토네
    2014.6.6 18:46 댓글추천 0비추천 0
    자부심 운운하기 전에 선수들은 직업이고 자기 가치를 인정받는 곳에서 뛰고 싶어하죠. 꼭 나라 뿐만 아니라 여러 요소가 결합되는거에요.

    님 생각에 전혀 공감 안될뿐더러 그 이유가 인종차별적 발언을 정당화할 이유는 전혀 없습니다. 누누이 말하지만 눈살 찌푸리는 댓글 쓰지 마세요.
  • 프로토네님께
    1994年위르겐클린스만
    2014.6.7 00:06 댓글추천 0비추천 0
    이곳은 분데스리가와 독일축구를 좋아하는 팬페이지 아닌가요? 독일의 전통적인 축구 스타일을 좋아하는 분데스리가 팬으로써 타리그로 떠나는게 아쉽다는거고 국대에선 과거부터 좋아하던 전통적인 독일축구를 보고 싶은것뿐입니다.. 제글 어디에 인종 차별적인 요소가 있는것이며 민주주의 사회에서 이정도 의견 표출도 못합니까?? 얼마나 대단한 분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이래라 저래라 훈계 하실 자격 없어보이십니다. 그리고 님부터 지적글 작성 하실때 예의를 갖춰주시기 바랍니다.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B.Schweinsteiger
    2014.6.7 00:46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키계 독일인 선수 국대 선발할때 신중히 해야 한다.
    이게 인종차별이 아니면 무엇인가요?? 이런말 안하려고 하는데. 최근에 계속 문제 생기고 있는거 아시죠??
  • B.Schweinsteiger님께
    1994年위르겐클린스만
    2014.6.7 00:59 댓글추천 0비추천 0
    아니 그말이 왜 인종 차별이죠?? 제가 터키인 비하했나요?? 단지 독일 대표팀에선 독일축구스타일에 적합한 선수가 그라운드를 누볐으면 하는마음입니다.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B.Schweinsteiger
    2014.6.7 01:14 댓글추천 0비추천 0
    제가 봤을땐 그 리플 그런 뜻으로 안 보여요.
    몇몇 회원님도 그렇게 생각하시잖아요.
    원래 뜻 그러하셨으면 리플 정확히 달아주셨으면 합니다.
    첫리플 굉장히 불쾌했어요..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시테
    2014.6.7 06:57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키인은 다 똑같이 축구합니까? 바로 그렇게 함부로 싸잡는게 인종차별입니다.
  • 1994年위르겐클린스만님께
    프로토네
    2014.6.7 03:58 댓글추천 0비추천 0
    터키계 독일인 싸잡아서 국대 운운하는 저 댓글이 인종차별이 아니라고요? 그런 식의 표현은 민주주의가 아니에요. 함부로 민주주의 운운하지 마시구요. 분데스리가 응원하시는 분이면 리그 뿐만 아니라 선수를 아껴야죠. 님 표현하신 게 지금 아끼는 거에요?

    그리고 예의를 갖추시라고 했는데, 제가 무슨 잘못된 표현 했나요? 님 듣기 싫은 말 했다고 예의 운운하지 마세요. 님 댓글 내용 다시 생각해보시고요.
  • 프로토네님께
    1994年위르겐클린스만
    2014.6.7 07:21 댓글추천 0비추천 0
    몰 운운하지 말아요? 님 첫댓글 다시 보세요..이딴식이라고요? 글의 본질을 오해하고 상대방이 그에대한 설명을 해도 자신의 가치판단과 맞지않다면 전부 괴변에 불가하죠? 대화가 불가한 타입같으셔서 프로토네님 댓글엔 더이상 대응하지 않겠습니다.
검색 정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48 심심해서 뽑아본 브라질 역대 베스트13 먼나라독일 2016.07.14 2984
41947 DFB 새로운 어시스트 코치 슈나이더 - 안토니오 뤼디거는 젊은 시절 재롬 보아텡과 같다.8 원수사뇰 2014.10.10 2984
41946 슈바인스타이거:해외에서 뛸 준비되었다7 Azar 2008.11.12 2981
41945 허허..고메즈...--;;13 피터팬 2014.09.04 2978
41944 그레고리악이 선정한 분데스리가 포지션별 역대 탑102 Raute 2015.03.21 2977
41943 [오피셜] 박주영 아스날 이적 완료17 내일로 2011.08.30 2977
41942 분데스리가 단신4 꾸락♡근영 2005.10.14 2976
41941 JTBC3 분데스리가 이번주 중계진20 순수소년 2015.08.11 2972
41940 1983년, 파울 브라이트너의 은퇴경기1 Raute 2015.05.22 2969
41939 분데스리가 챔피언스 리그 출전팀 겨울 이적시장 예상6 원수사뇰 2014.12.03 2969
41938 바이언, 17일(내일) 외데가르드 영입발표12 마테우스옹 2014.12.17 2964
41937 '전차군단의 총사령관' 미하엘 발락을 기억하며1 데브뤼네 2012.10.05 2964
41936 [Bild] 새로운 HSV1 메롱나라 2014.05.24 2961
41935 바이에른, 토니와 클로제 동시 영입23 올리칸 2007.05.02 2961
41934 독일 U-19 팀 유로 U-19 우승 주축 선수 소개 2편2 원수사뇰 2014.08.05 2958
41933 분데스리가 공홈 - 분데스리가 올 시즌 영건 Top 5!7 원수사뇰 2014.02.12 2956
41932 U-21 유로를 위하여 에릭 둠, 마티아스 긴터, 스코드란 무스타피를 다시 U-21 팀으로 내릴 흐루베쉬2 원수사뇰 2014.09.13 2955
41931 2016 프리츠 발터상 수상자들6 메롱나라 2016.08.08 2954
41930 2014/2015시즌 전반기 볼프스부르크 선수들 활약상 정리(스압주의)5 pedagogist 2015.01.06 2946
41929 보루시아 묀헨글랏드바흐 - 타우란트 쟈카, 플로리안 카인츠8 원수사뇰 2015.12.31 2944
검색 정렬
이전 1 ...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2127다음

APLOS BOARD 2 FREE LICENSE
DESIGN BY MACARON
검색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