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머시절만 하더라도, 조용조용하다가 실질적인 진전을 이뤄서 한번에 팍 영입하는게 바이언이었는데
지금은 여기저기 찔러보기만 하다가 욕먹는게 이미지가 되었군요.
맨시티 수뇌부가 매우 빡쳐했다는 이야기가 있군요. 사네한테 제대로 된 비드도 안넣으면서 외부에서 흔든다.
우리는 무조건 안 팔것이며, 무조건 재계약해낼 것이다.
에휴
아스톤빌라가 100m쓰는 시대에.... 완 비사카가 60m가까이 받는 시대에 사네를 75m에 어찌해보려고 하다니..
옛날처럼 바이언'브랜드'하나로 독일애들 꼬셔오는 시대는 끝난 것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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