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원하는 독일 국대 포메이션이 어떻게 되시나여?

원수사뇰2018.10.19 16:19조회 수 899댓글 2

    • 글자 크기


뢰브 월드컵 망하고 딱 4경기했는데 납득하기 힘든 경기는 네덜란드한테 발린거 말곤 뭐 그럭저럭 납득할만 하죠


현재 프랑스 원정가서 이길 수 있는 팀이 몇 팀이냐있냐고 하면 글쎄요.. 거의 지지 않을지


문제는 이제 새로운 선수들로 새로운 전술을 짜야하는건데 잘 되면 뢰브로 쭉 가겠고 아니면 짤리겠죠


뢰브가 이번에 고레츠카랑 뤼디거, 하버츠를 사용하고 싶었는데 전부 부상으로 국대에서 이탈한걸 하소연하기도 했고...


뭐 아무튼 좀만 가다듬으면 2014-2016년까지의 모습은 아니더라도 금방 상위권으로 치고 올라갈 저력은 충분하다고 봅니다.


---------------------------마르코 로이스--------------라스 슈틴들---------------세르쥬 나브리-------------------------

------------필립 막스--------------------토니 크로스----------------?????????------------------------죠수아 키미히---

---------------------------------안토니오 뤼디거-------맛츠 훔멜스--------마티아스 긴터------------------------------

---------------------------------------------------마크 안드레 테어 슈테겐---------------------------------------------------


죠수아 키미히는 수비형 미드필더로도 잘하지만 역시나 측면으로 가야 힘이 더 발휘될 것 같아요.


크로스의 짝을 찾는게 가장 급선무라고 생각하고 제가 생각하는 가장 이상적인 짝은 라스 벤더인데 사실상 뢰브가 벤더를 부를 일이...


뤼디거는 이제 첼시에서도 절대 빠져서는 안 될 선수이고 독일 국대에서도 보아텡의 자리를 대체해야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훔멜스야 네덜란드전에서 정신 빠진 모습을 보였다만 월클이라는건 두말할 필요 없지요.



르로이 사네


율리안 브란트


세르쥬 나브리


율리안 드락슬러


조나탄 타


틸로 케러


마흐무드 다후드


카이 하버츠


등등 곳곳에 재능은 많으니


빨리 정상화 됐으면 좋겠어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 뢰브의 3선 고집이 좀 심한 기분입니다.
    고레츠카는 크로스 버금가는 2.5선 트위너(안 좋게) 될 기세고
    하버츠도 공격자원이지 중원은 절대 ㄴㄴㄴ

    공격수는................
  • 로이스 세컨톱 352는 보고 싶네요.
    크로스 고레츠카 벤더 미드진으로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1988 (오피셜) 호펜하임, GK 루카 필리프와 재계약 홍춘이 2023.04.24 12
41987 레버쿠젠은 라이프치히 상대로 홈에서 첫승을 거둡니다3 로셰 2023.04.24 25
41986 손vs박3 구름의저편 2023.04.24 19
41985 (공홈) 알폰소 데이비스 햄스트링 / 요나스 헥토어 은퇴2 홍춘이 2023.04.23 18
41984 도르트문트 선제골6 카이저 2023.04.23 30
41983 근 몇년간 본 경기들 중에 완전 최악 수준이네요2 래반도프스키 2023.04.23 39
41982 이야 이와중에 마인츠에 역전 카이저 2023.04.23 16
41981 헤르타는 2부행이 거의 확정인듯합니다3 바헤이르에타른베뮌를헨린 2023.04.22 29
41980 아스날 힘겹게 비겼네요 카이저 2023.04.22 10
41979 쯔바이리가 함북이 장파울리를 잡아내네요 래반도프스키 2023.04.22 14
41978 [오피셜] 바이언 - Anthony Barry 어시스턴트 코치 영입 카이저 2023.04.21 13
41977 UEL 4강 진출 팀의 우승이력4 카이저 2023.04.21 22
41976 레버쿠젠 4강 진출 상대는 AS로마 카이저 2023.04.21 15
41975 (오피셜) 보훔, 펠릭스 파슬라크와 계약 홍춘이 2023.04.21 11
41974 (오피셜) 묀헨글라트바흐, 조 스컬리와 재계약 홍춘이 2023.04.21 14
41973 이제 레버쿠젠 밖에 없네요3 카이저 2023.04.20 36
41972 바이언은 상황이 안 좋네요1 카이저 2023.04.20 30
41971 (오피셜) 호펜하임, 데니스 가이거와 재계약1 홍춘이 2023.04.20 17
41970 올리버칸 경질되는 분위기네요.1 래반도프스키 2023.04.20 31
41969 칸 해임설이 있네요1 래반도프스키 2023.04.20 22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