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4경기 키커평점 3.0 수비수 중에서는 11등이네요
4경기 뿐이지만 진 경기가 많았다는 점을 고려하면 굉장히 선방했다고 보여집니다.
2015년 들어서 이제 제 페이스를 찾아간다는 느낌일까요
갠적으론 제주시절의 홍정호를 굉장히 높게 평가하는 쪽이랄까요..
이제 제 실력을 발휘한다는 느낌도 드네요 ㅋㅋ
아욱국도 슬슬 부진을 떨쳐내는 분위기이기도 해서 전망이 밝아 보이는거 같네요.
전반기 랑리스테가 궁금해지긴 한데 쭉 유지하면 리가클래스는 충분히 받지 않을까 싶기도 하네요
갠적인 욕심으로는(?) 인터클래스의 욕심이 있지만 이건 본인과 팀의 노력이 매우 필요해보이기도 하구요..ㅋㅋ
여튼 홍정호가 잘해주니 기분이 꽤 좋긴하네요. 점점 십자인대가 끊어지기 전의 포스로 돌아가는 느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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