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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08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팩스튼 애런슨 영입 / 프랑크푸르트, 나초 페리와 프로 계약 홍춘이 2022.11.18 48
42007 케인이 바이언 오는 이유라네요1 구름의저편 2023.08.11 48
42006 (오피셜) 바이언, 해리 케인 영입3 홍춘이 2023.08.12 48
42005 사실 바이언은 감독이나 전술보다는 그냥 선수단 문제가 커보여요.1 래반도프스키 2023.05.22 49
42004 이게 무슨;;10 래반도프스키 2023.05.27 49
42003 22/23 랑리스테가 다 공개되었습니다.2 구름의저편 2023.06.26 49
42002 더리흐트-킴 라인을 곧 볼수 있겠군요4 BVBienen 2023.07.03 49
42001 베르너 복귀 전에서 골 카이저 2022.08.14 50
42000 이적시장이다 보니 여러 루머가 뜨는데 말이죠2 구름의저편 2023.06.21 50
41999 그아뮐.jpg1 구름의저편 2023.09.14 50
41998 맨유가 4골 먹고 질 동안에 다른 라이벌 팀은 카이저 2022.08.14 51
41997 현지에선 맨시티전을 좀머탓 하지 말라는 식의 이야기도 있네요.3 래반도프스키 2023.04.17 51
41996 사실상 끝인거 같네요4 바헤이르에타른베뮌를헨린 2023.04.15 51
41995 바이언 제발 9번 스트라이커 영입에 목숨 걸어!4 원수사뇰 2023.04.16 51
41994 김민재의 뮌헨 입성 가능성은 낮다고 봅니다.4 래반도프스키 2023.05.25 51
41993 퓔크루 & 은쿤쿠 공동득점왕5 카이저 2023.05.28 51
41992 23-24 브레멘/바이언 개막전 "바이언" 리뷰5 Litz J 2023.08.19 51
41991 무아니를 보며.5 아마나티디스 2023.09.02 51
41990 (오피셜) 독일 대표팀 새 감독에 율리안 나겔스만2 홍춘이 2023.09.22 51
41989 기라시 폭주기관차네요 ㄷㄷ2 구름의저편 2023.09.23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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