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선경기서 안좋았다가 결정적 이유인데
외질은 리켈메 놀이하고 있고....
뮐러는 스텔스 모드이고..
고레츠카랑 드락슬러는 뭐...
브란트가 좀 갠찬았는데.. 그럴거면 국가대표폼 따위 신경안쓰는게 나을뻔...
물론 바그너도 아쉽고요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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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틸리케의 전술 아래에선 걍 그 누가 뽑혔어도 결과는 똑같았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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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두번 저랬으면 모르겠는데 뽑아서 나온 내내 안좋았으면 안뽑힐만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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뮐러야 예선에서 워낙 잘했으니... 그나마 괜찮았던 브란트를 교체로 겨우 깔짝거리는 거 보면 사네가 아니라 뢰브가 문제였던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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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기량으로도 어찌하지 못한걸보면 문제가 한두개가 아닌듯 싶습니다 가장 큰건 감독이라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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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란트 사네 다 뽑았어야 했음 괜히 사네 대신 브란트라고 해서 브란트 악플만 많이 받았고.. 앞으로 95 96 중심으로 더꾸렸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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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술도 9596 위주로 다시 짜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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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80년대생들이 슬슬 물러날 때가 됐네요.
80년대생으로서 이건 좀 슬픕니다.. ㅜㅜ -
공격진이 무게가떨어지고....
미드진은 파고들어서 득점하는모습이없으니...발락이그리운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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