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스발 마이스터에서도 나왔던 얘기같은데
레알전 패배 이후 바이언 선수들이 많이 흔들린게 아닌가... 싶기도..
대표주자가 뮐러고.. 킴미히는 몇년 간 여름에 쉰 적이 없다던데 너무 혹사시킨건 아니었는지..
3월만 해도 스페인과 명승부를 펼치면서 우승후보 top3 안에 들었는데 참 허탈하네요
레알전 패배 이후 바이언 선수들이 많이 흔들린게 아닌가... 싶기도..
대표주자가 뮐러고.. 킴미히는 몇년 간 여름에 쉰 적이 없다던데 너무 혹사시킨건 아니었는지..
3월만 해도 스페인과 명승부를 펼치면서 우승후보 top3 안에 들었는데 참 허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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