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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 새로운 보스와 이탈리아의 루머

Econ2008.01.07 22:52조회 수 1537추천 수 19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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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 : 이제는 새로운 보스를 찾기 시작해야함;이탈리아의 루머는 모두 거짓


바이에른 뮌헨의 울리 회네스 단장은 바이에른이 공식적으로 오늘부터 새로운 감독을 찾아 나섰다고 합니다.

그러나 오트마 히츠펠트가 여름이 오기전에 절대 떠나지는 않는다고 했습니다.

회네스는 또한 고란 판데프와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하여 고찰을 하였습니다.



(뭔가 껄쩍지근하신 회네스 단장님)


그는 클럽과의 새로운 계약에 사인하지 않았다고, 바이에른의 새로운 보스가 되는 계악에 클럽과 사인하지 않았다고 현재까 여전히 감독인 오트마 히츠펠트감독은 발표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모든것들이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울리 회네스 단장은 심지어 뮌헨의 차기감독은 아직 누가 될지 언급을 안하고있습니다. 그 과정은 오늘 시작되었고



"모든것들은 설레발을 통하여 다른이들에 의하여 알려진거지 우리를 통한거는 아닙니다" 라고 회네스가 표명했습니다.



No Rush, No Quick Change

관심도, 빠른 찬스도 없다(감독 선임에 대한 문제인듯)

"우리는 월요일(오늘) 그러한 딜에 대한 소식을 알았죠" 그는 계속해서 회장인 칼-하인츠-루메니게, 카를 호프너, 전 바이에른과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 폴 브라이트너와 언급을 했다고 했습니다.

"우리는 7월까지 많은 시간이 남아있습니다. 우리는 어떠한 압박도 받고있지 않고 말이죠" 회네스가 히츠펠트가 떠나기 전까지 조급함으로 인한 불이익은 없을꺼라고 했습니다.


오트마가 6월 계약기간이 끝날때까지는 있을껍니다. 아무일도 없을것이고 말이죠"


No, Pandev deal
판데프 딜은 없다

마침내 회네스는 최근 이탈리아에서 퍼져 나온 이적문제에 관한 소식들을 조용히 잠재웠습니다

첫째, 클럽은 라치오 스트라이커 고란 판데프에 찝적댄적이 없다고 합니다 - 사실 스트라이커는 타겟이 아니었습니다.

두번째, 바이에른은 인테르의 바스티안 슈바인슈타이거에 대하여 낚아채려 하는것에 대하여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의역+오역 난무


출처 http://goal.com/en/Articolo.aspx?ContenutoId=538130


사실 푸스발에 퀸님이 올렸는데 해석해보고 그냥 넘어가기 그래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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