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비형미드필더와 링크!!
프랑스언론에 따르면, 코소보 알바니아 미드필더이자 마르세유의 주장, 로리크 카나를 노리는 유럽의 거대 클럽들 가운데 바이에른이 포함되어 있다고 한다.
football.fr에 따르면, 카나는 2008년 여름에 이적할 수도 있다고 한다. 이 24세의 수비형 미드필더에 관심을 가지는 팀들은 바이에른 뮌헨 이외에도 AC 밀란, 유벤투스, 첼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아스날이라고 한다.
"마르세유의 주장 로리크 카나는 시즌종료후 유럽내의 빅클럽으로 이적할 수도 있다. 카나는 마르세유를 사랑하지만, 그는 클럽을 떠날수도 있다." 라고 football.fr은 평했다.
football.fr에 따르면, 그를 영입하고자 하는 클럽은 마르세유에 25M유로를 지불해야할 것이라고 한다.
바이에른 뮌헨과 아스날은 카나의 영입에 가장 관심을 가지고 있는 클럽들이다. 더욱이 그들은 이미 지난 시즌에 카나에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실제로 그가 파리 생제르멩에서 플레이할때부터 바이에른은 다년간 카나를 주시해왔다.
카나는 파리 생제르멩 아카데미의 작품이다. 그는 그의 1군팀 데뷔를 2002년 파리에서 이뤘었고, 현재는 리그 1의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카나와 마르세유와의 계약은 2012년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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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수비형 미드필더와 링크에, 마르세유 커넥션으로?
가격은 리베리하고 비슷하게 책정되가는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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