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예전 발롱도르 받은 선수중에 이고르 벨라노프라는 선수에 대해 궁금하네요.

타우크2019.02.09 11:41조회 수 828댓글 1

    • 글자 크기

이선수 커리어가 전체적으로 보면 아쉽다는 평이 많네요.


그런데 우리나라 선수가 이정도 경력을 쌓는다면


발롱도르 한번 받아본 커리어니 역대 최고라 봐도 될까요?


아쉽다는 기준이 한참 전성기에 비해서 아쉽다는건지


아니면 그 시즌 이후에 많이 부진했다는건지 궁금하네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1
  • 벨라노프의 커리어는 디나모 키예프 시절 말고는 논할 게 없고, 그나마도 정상급 선수를 기준으로 친다면 1986년뿐입니다. 조지 웨아가 반드시 아프리칸 역대 1위로 꼽히는 건 아니라서 이견이 있을 순 있긴 하겠는데 그래도 아시아인이 발롱도르를 먹는다면 상징성이 너무 커서 역대 최고 취급 받을 거 같네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048 레알이 이정도까지 무기력하게 무너질 줄이야2 래반도프스키 2023.05.18 23
42047 맨시티가 대승 거뒀네요4 카이저 2023.05.18 32
42046 바이언 23/24 홈 발표3 구름의저편 2023.05.17 31
42045 [스카이스포츠] 마네, 칸셀루는 아마 떠날 것이다. 카이저 2023.05.17 18
42044 (오피셜) 레버쿠젠을 떠나는 카림 벨라라비 홍춘이 2023.05.16 19
42043 (오피셜) 프랑크푸르트, 오마르 마르무시와 계약 홍춘이 2023.05.16 22
42042 (오피셜) 레버쿠젠, 알레한드로 그리말도와 계약 홍춘이 2023.05.15 19
42041 레비는 그래도 라리가간 이유를 증명하네요2 구름의저편 2023.05.15 34
42040 32라운드 엘프 오브 타게스1 구름의저편 2023.05.15 20
42039 뭔가 라젠발은 그렇다 쳐도 쾰른이 변수일것 같은..3 래반도프스키 2023.05.15 33
42038 [스카이스포츠] 첼시, 포체티노 임명 합의4 카이저 2023.05.14 28
42037 사실 이번 라운드 최대 빅매치는 유니온 vs 프라이부르크였는데3 구름의저편 2023.05.14 28
42036 사우스햄튼 강등 확정입니다4 카이저 2023.05.14 20
42035 샬케 바이언한테 말 그대로 찢기면서 다시 강등 위험7 래반도프스키 2023.05.14 37
42034 흠 뉴캐슬 챔스 본선행 쉽지 않네요 카이저 2023.05.13 13
42033 코수누 안드리히 시즌아웃4 구름의저편 2023.05.13 20
42032 글라스너는 커리어가 생각만큼 잘 안 풀릴 것 같네요2 Schlotterbeck 2023.05.13 21
42031 레버쿠젠이 1차전은 패배했네요2 카이저 2023.05.12 14
42030 (오피셜) 번리, 조던 바이어 완전 영입 / 보훔, GK 니클라스 티데와 계약 홍춘이 2023.05.12 14
42029 (오피셜) 쾰른, 율리안 샤보트 완전 영입 / 쾰른, 슈테펜 바움가르트 감독과 재계약 홍춘이 2023.05.12 17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