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뢰브가 키미히를 수비형 미드필더로 쓸 모양이네요.

원수사뇰2018.09.12 12:44조회 수 945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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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와 페루 2연전에서 크로스와 함께 수비형 미드필더로 배치되었습니다.


원래 키미히가 책임지던 라이트백 자리에는 마티아스 긴터가 배치되었습니다.


키미히, 긴터 둘 다 나쁘지 않았고 키미히는 진짜 잘하더군요. 굳^^, 긴터도 평타 이상은 해줌


그런데 문제는 공격이었습니다.


로이스 제로톱 실험을 했는데 2경기 모두 꽝이었습니다. 확실히 뛰어난 스트라이커가 없으니 기회가 있어도 마무리 짓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 브란트는 국대에서도 서서히 자신의 입지를 찾아가고 있는 듯 보이네요.


+ 키미히, 크로스와 짝을 맞춘 고레츠카, 귄도간 모두 탐탁치 않았네요. 다음 번에는 하버츠를 실험해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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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 톱이 없다고만 하지말고 뢰브가 바그너하고 잘 풀어서 복귀시키길 바랍니다 적어도 양심이 있는 인간이면 말이죠..키미히를 수미로 쓰는건 아주 좋은 실험이라고 생각합니다 양아들뮐러 빼고 사네 브란트 로이스 쓰면 됩니다 세대교체하다면서 브란트를 왜 안쓰는지 월컵에서도 보고 느낀게 있을텐데
  • 키미히가 수미에서 정착한다면 중원자리는 더 치열해지겠군요
  • 2선이야 로이스, 뮐러, 브란트, 사네 중에서 2~3 골라쓰고 3선을 2미들이나 3미들 중에 알아서 가져가면 될거 같은데 톱이 문제.

    로이스 제로톱 쓸 밖에야 그나마 뮐러(얘도 톱감은 아니긴 한데) 테스트해보고 새로운 넘버 9 조속히 발굴해야
  • 람이 젊어진 기분이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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