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래에 황사머니 진짜 엄청나네요,
카를로스 테베스의 향수병도 고치게 만드는 주급 72만유로... 그니까 우리돈으로 환산하면 10억 가아끼 받는다는건데.....
역시 뭐니뭐니해도 머니가 최고입니다.
현재 갈라타사라이에서 뛰고있는 루카스 포돌스키에게도 중국의 매력적인 제안이 도착했다는군요.
베이징 궈안하고 광저우 헝다인데, 빌트에 따르면 헝다는 20M 이적료와 연봉 9M이라는 구체적인 오퍼를 넣었답니다.
폴디를 아챔에서 볼 수도 있다는데, 이게 좋은건지 나쁜건지는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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