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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새 10월 1주차군요.

NormalOne2018.10.04 13:03조회 수 683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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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A매치데이 전 마지막 경기가 아욱국 전이네요.
올해는 현재 1점차 1등이지만 작년 이맘땐 리가 전승행진 중이었습니다.

올해는 경기를 거듭할수록 새 얼굴이 나오며 발전해가고 있고
전력이 단단해보여 흐뭇하지만

작년의 그 추락은 아직도 기억에 선명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 100% 마음을 놓진 못하겠네요.

부디 작년과 같은 실수 하지말고
꾸준히 단단한 모습 보여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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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 그러고보니 두 팀의 상황이 딱 작년 이맘때쯤과 비슷하네요
    도르트문트는 기세 좋고, 바이언은 꾸준히 경기력 안좋고 불화설도 뜨고..
  • 그래도 지난시즌과는 다른점은 지난시즌은 팀적인 느낌보다 개개인들의 기량으로 골을 넣는 경우가 많았고 수비도 뒷공간털리면서 중앙수비, 키퍼 선방으로 꾸역꾸역 막으면서 경기에 안정감이 많이 부족했는데 올시즌은 전체적으로 안정감이 있어서 지난시즌과는 다르지 않나싶네요.
  • 로이스부상만 없으면 리그에서든 챔스에서든 일낼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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