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좀 정석적이네요 ㅋㅋ
1)빅 게임 플레이어(날두)
2)정교한 드리블로 수비벽을 부수는 드리블러(리베리,네이마르)
3)중원사령관(슈바이니, 제라드)
4)컷백이 유려한 풀백(람)
5)킬패스 장인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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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개인기 최상)
마테우스(박스투박스, 만능), 사비(패스, 탈압박 마스터)
훔멜스(리베로)
노이어 -
Matth?us님께마테우스님도 정석적이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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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커 - 떡대를 기본 이상으로 하는 스타일 선호...
윙어 혹은 공미 - 약간 플메끼가 있는 스타일... 리베리나 로시츠키, 베컴 류 같이 뭔가 기술도 좋지만 시야가 좋은게 최우선?
3선 - 박투박 + 중거리?
풀백 - 이건 람이 스탠다드 인듯
센터백 - 패스력 + 후방 커버력 (전방으로 튀어나가서 커팅하는 류는 둘 중 한명만 두는게 좋다고 생각)
키퍼 - 잘 막으면 그만...?? -
Litz J님께
바로 연상되는 이름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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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겟형보다는 2선에 자주 가담하면서도 결정력이 있는 공격수를,
전형적인 공미 또는 수미보다는 공을 이리저리 잘 뿌려주는 플레이메이커 유형의 미드필더를,
풀백이든 센터백이든 오버래핑나 후방 빌드업보다는 일단 수비적으로 안정적인 수비수를 좋아합니다. -
제가 선수를 선호하는 1순위는 활동량입니다. 포지션 상관없이요. 많은 활동량이 상대를 힘들게 한다고 보는 타입이라. 그래서 막시를 사랑하죠 ㅋㅋ
그 외에 요구사항이라면 센터백에게는 빌드업, 그 중에서도 상대 수비라인도 뚫을 수 있는 정확한 롱패스를 가진 선수를 선호합니다. 바이언은 딱히 안 좋아하지만 보아텡과 훔멜스를 꽤 좋아하는 이유.
개인적으로 전술에서 제일 중요한 선수가 젝서라고 봐서 전형적 6번 선수는 가리지 않고 좋아합니다. -
독수리포님께생각보다 롱패스 좋아하시는 분이 많네요.
전 숏패스 성애자 ㅋㅋ -
1유형 : 네드베드-프링스
활동량 + 파이팅 + 슈퍼울트라캡숑 중거리슛 장착한 간지형 미드필더
2유형 : 토티-로이스
군더더기없고 간결하고 파괴적이며 차이를 만들어내는 구심점
공통점이라면..
프로재능러+프로헌신러+킥력+선굵은얼굴들 정도 되겠네요... -
NormalOne님께맨 앞글자에 스파이가...?! 읽으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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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포님께저 이래봬도 로이스 유니폼 입고 직관 간 사람입니다요 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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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rmalOne님께아, 아니...그게 아니랔ㅋㅋㅋ ßBaaaaaammm 요거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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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포님께이거 ßBaaaaaammm 욕 아닌가요?ㅋㅋㅋ 여기서 욕 하시면 안 됩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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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롱나라님께슈밤쾅 슛(...)입니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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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수리포님께아아... 최대한 순화하긴했는데... 고치겠습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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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우선 순위로 보는것은 운동능력이에요.
포지션별로 따지면 최전성기때의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다비즈, 말디니, 네스타, 부폰이 대표적이죠. -
스트라이커 - 피지컬 좋으면서 결정력도 뒤쳐지지 않고 무게감 있는.
ex) 드록바, 고메즈
2선 - 재간이 많은 타입보다는 빠르면서 밸런스 좋고 직선적인 타입. 베컴도 좋아하는데 약간 다른 부류라고 보고...
ex) 베일, 파르판
중미 혹은 수미 - 활동량 많이 가져가면서 공수 밸런스 좋고 중거리슛 능력도 출중한.
ex) 발락, 램파드, 슈바이니
풀백 - 안정감도 중요하지만 90분 내내 왕성하게 움직여줄 수 있는.
ex) 마이콘
센터백 - 수비력이 최우선이고 피지컬적으로 둔하지 않으면서 탄력있는 타입.
ex) 비디치, 루시우, 키엘리니
골키퍼 - 커버 범위가 넓은 것도 좋지만 골문 수비가 가장 중요.
ex) 칸, 테어 슈테겐
독일 내에서 좋아했던 선수들 꼽으라면 발락으로 시작해서 폴디, 고메즈, 클로제, 슈바이니, 드락슬러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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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님께이 분은 피지컬로 다 조질듯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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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z J님께그래서 제가 무리뉴 시절 인테르, 파란 애들이 뛰어다니다가 이기던 시절 첼시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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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미드필더는 외질/쟈카/피를로/사비/베라티/크로스 스타일 좋아합니다.
하지만 요즘 쟈카가 존못이라 슬프네요.. -
파브르곤충기님께
분데스 리턴 가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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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얏씨님께아.. 로시츠키도 빼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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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보고 생각해보는 제 11은
크날두-비야-메시
프링스-네드베드
-----사비
람-말디니-훔멜스-카푸
------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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