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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네스와의 이적인터뷰(공식홈판)

다이슬러의 부활2007.01.13 21:30조회 수 987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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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알리 카리미: "아직 알 알리 구단과 느슨한 협상중에 있다. 그들은 카리미를 아예 독일로 보내고 싶어하지 않으며, 당장 이적을 원하는 기미이다. 그에대한 확실한 오퍼가 온다면 그의 1월중 이적을 고려해볼것이다. 만약 알리가 간다면 마가트는 그의 대체자를 찾기를 원한다. 하지만 아직은 일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는지 살펴봐야한다. 알리가 떠나고 그의 대체자가 없더라도 우리 현 스쿼드에는 큰 문제점은 없을거라고 본다."

2. FC첼시와의 OH/로벤 스왑루머: "근거가 없는 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근거없는 이적루머와 링크는 겨울이적시장이 끝나기 전까지 계속될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우리는 첼시관계자로부터 아무런 연락도 받지 못했으며, 우리역시 연락한적 없다.."

3. 리켈메 루머: "우리는 미치지 않았다. 오퍼도 넣지 않았으며, 넣을 예정도 없다."

4. 리베리루머: "우리는 리베리측과 얘기를 나눈적도 없으며, 선수 본인과 접촉을 하지도 않았다. 다만 구단측 대표들과 앉아서 얘기를 나누었고, 다시 얘기는 원점으로 돌아온다. 마르세유는 1월달에 팔 생각이 없으며, 만약 추후에 팔 예정이 있다면 우리는 리베리를 쫓는 팀들 중 하나가 되는 것이다. 마르세유가 팔기를 원한다면, 우리또한 그를 정말 원하는지 다시 결정해야한다."

5. 클로제 루머: "별 다른 내용은 없다. 선수 본인이 해외로 나가고자 하는 의사가 강하면 우리로서는 어떻게 할 수 없는것이다. 만약 독일내에서 플레이를 하고 이적을 원한다면 우리가 개입할 것이지만, 경우가 그렇지 않기 때문에 우리는 그를 쫓지 않을것이다. "

6. 40m 새로운 이적: "이적을 진행시키기 위해서 큰 노력중이며, 성사될지는 지켜봐야한다. 하지만 결과가 어찌되든 간에 새 시즌 스쿼드는 멋지게 짤 수 있을거라고 믿는다. 사실 독일로 외국 선수들을 대려오는것은 매우 힘든일이다. 분데스리가의 하락 문제도 있으며, 세금문제가 크게 작용한다. 영국이나 스페인에서는 선수들이 25%의 세금만을 내고 있다. 그리고 세번째는 레알마드리드, 첼시, AC밀란, 바르셀로나 같은 거대구단과의 경쟁이 힘들기 때문이다. 그들과 이적경쟁을 해서 이기는것은 어려운 일이다."

7. 피사로 재계약문제: "아직 문제의 국면은 변하지 않았다. 여기서 한차례 협상을 갖았지만, 본격적인 것은 뮌헨으로 돌아가서 해결할 방침이다."

8. 괴를리츠 재계약: "그가 머물기를 원한다면, 그와 재계약 의사가 있다"

9. 살리하미지치 재계약: "현재 협상 준비중이다. 하산은 우리(클럽)의 친구이며, 구단측과 선수측이 재계약에 따르는 유리함과 불리함을 잘 따져서 양측이 득을 보는 최선의 결과를 내야한다."

바이에른 공식사이트에서 번역기 돌려서 한겁니다. 확실한것만 일단 해석을 했는데 번역기라다보니 오역여지 있을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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