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칼컵 우승팀인 뉘른베르크는 슈트트가르트의 공격수 마르코 슈트텔러 영입에 관심이 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스위스 대표 공격수는 아르민 페흐 감독이 마리오 고메스와 카카우를 그의 스타팅 라인업에 세우는 것을 선호하면서 고트립 다임러 스타디온에서 어려운 시절을 보냈으며 이제 이적을 준비중입니다

"슈트텔러는 우리가 고려중인 여러 옵션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협상에 대한 그 어떤 발전도 없습니다"라고 뉘른베르크의 스포르트 디렉터 마르틴 바더는 DPA에서 말하였습니다

"그의 나이,언어 그리고 분데스리가에서 경험은 그의 피치에서 능력처럼 매우 긍정적인 요소입니다"

슈트텔러는 슈트트가르트와 2008년까지 계약되어있으며 그의 이적료로 1M유로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반면 바더는 뉘른베르크의 미드필더 마렉 민탈이 슈트트가르트로 이적할것이라는 언론 보도에 대해서 잘못된 것이라고 말하였습니다

"그것은 전적으로 사실이 아닙니다 VfB슈트트가르트는 민탈에 접근하지 않았으며 그는 우리와 2010년까지 계약되어 있습니다 그둘사이에 어떤 접촉도 없었습니다"

뉘른베르크는 또한 AEK아테네로부터 그리스 국가대표 니코스 리베로풀로스를 데려오는데 연결되고 있습니다

한스 마이어 감독은 1860뮌헨으로 이적한 베테랑 공격수 마르쿠스 슈로트의 후임을 찾는데 집중하고 있으며 그리고 31세의 리베로풀로스는 이상적인 대체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