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흐디 마다비키아는 도르트문트에서 온 오퍼를 거절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함부르크와 계약이 만료된 이후 프리로 새로운 클럽을 찾고 있으며 독일,스페인 그리고 프랑스에서 이란 선수영입을 위해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29세의 선수는 예상되는 도르트문트로의 이적에 어떠한 의도도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는 분데스리가 잔류를 선호한다고 합니다
"전 제 새로운 클럽을 3~4일 이내에 결정할 것입니다"라고 마다비키아는 이란 언론에서 발하였습니다
"전 스페인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며 그리고 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서 오는 오퍼를 거절할 것입니다"
"전 토마스 돌이 함부르크를 이끌당시 그와 여러가지로 충돌이 있었으며 만약 그들이 제게 접촉한다면 전 그러한 이유로 제안을 거절을 할 것입니다
"물론 가족들을 위해서 전 분데스리가에 남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전 다른 옵션도 고려중이며 어떤 일이 발생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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