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FB포칼의 위너 뉘른베르크는 얀 크리스티안센이 클럽에 남을것이라는 사실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25세의 덴마크 선수는 지난 포칼컵 결승에서 슈트트가르트를 상대로 추가시간에 결승골을 득점하였으며 분데스리가에서 힘든 시절에도 불구하고 다음시즌 이지크레딧 스타디온에 남을것이라고 합니다
크리스티안센은 2008년까지 뉘른베르크와 계약되어 있으나 그는 최근까지 그의 커리어를 새로운 팀에서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우리는 지난 목요일 동의를 했고 크리스티안센은 그의 길을 우리와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라고 FCN의 스포르트 디렉터 마르틴 바더는 독일 언론에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다른 클럽에서 오퍼를 받았지만 그러나 그는 이제 그 오퍼를 거절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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