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18/19 전반기 키커 랑리스테 - 공격수, 해외파

Raute2019.01.10 08:48조회 수 1549댓글 2

    • 글자 크기
측면공격수
IK-1 토르강 아자르 (글랏드바흐) B
IK-2 제이든 산초 (도르트문트) -

K-3 카림 벨라라비 (레버쿠젠) -
K-4 세르주 나브리 (바이언) IK-3 (공격수)
K-5 라이스 넬슨 (호펜하임) -
K-6 아르옌 로벤 (바이언) K-3
K-7 도디 루케바키오 (뒤셀도르프) -

B 요십 브레칼로 (볼프스부르크) -
B 자바이로 딜로순 (헤르타) -
B 크리스티안 풀리시치 (도르트문트) -
B 프랑크 리베리 (바이언) IK-2


공격수
IK-1 세바스티앙 알레 (프랑크푸르트) -
IK-2 파코 알카세르 (도르트문트) -
IK-3 루카 요비치 (프랑크푸르트) -
IK-4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 (바이언) IK-1

K-5 알라사네 플레아 (글랏드바흐) -
K-6 안테 레비치 (프랑크푸르트) K-4
K-7 티모 베르너 (라이프치히) K-6
K-8 유수프 풀센 (라이프치히) -
K-9 조엘링톤 (호펜하임) -
K-10 막스 크루제 (브레멘) K-10
K-11 알프레트 핀보가손 (아우크스부르크) -
K-12 다니엘 긴첵 (볼프스부르크) -
K-13 라스 슈틴들 (글랏드바흐) B
K-14 루카 발트슈미트 (프라이부르크) -
K-15 부트 베크호스트 (볼프스부르크) -

B 이샥 벨포딜 (호펜하임) -
B 베다드 이비세비치 (헤르타) -
B 장-필립 마테타 (마인츠) -
B 아담 살라이 (호펜하임) -
B 케빈 폴란트 (레버쿠젠) B


해외파
IK 마르크-앙드레 테어 스테겐 (바르셀로나) WK
IK 르로이 사네 (맨시티) IK

K 베른트 레노 (아스날) K
K 안토니오 뤼디거 (첼시) K
K 틸로 케러 (파리) K
K 슈코르단 무스타피 (아스날) -
K 토니 크로스 (레알) IK
K 일카이 귄도안 (맨시티) K
K 안드레 쉬얼레 (풀럼) -

B 로빈 고젠스 (아탈란타) -
B 율리안 드락슬러 (파리) B
B 파스칼 그로스 (브라이턴) K
B 메수트 외질 (아스날) B


해외파 하위랭크는 생략합니다. 해외파 같은 포지션끼리는 순위가 있습니다. 즉 뤼디거 > 케러 > 무스타피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2108 유로파 제왕은 다르네요2 카이저 2023.06.01 24
42107 바이에른 뮌헨 시즌 퍼포먼스 결산1 래반도프스키 2023.06.01 35
42106 (오피셜) 슈투트가르트, 세루 기라시 완전 영입 / 바이에른 뮌헨, 류보 풀리치 영입 홍춘이 2023.06.01 23
42105 (오피셜) 프라이부르크, 필리프 린하르트와 재계약 홍춘이 2023.06.01 10
42104 (오피셜) 아우크스부르크, GK 핀 다멘 영입 / 파트리크 파이퍼 영입 홍춘이 2023.06.01 19
42103 시즌도 끝났으니 제가 뽑아보는 리그 베스트 11(여러분것도 기대함당) 구름의저편 2023.06.01 39
42102 하이덴하임에 대해 알아보자 구름의저편 2023.06.01 53
42101 마츠 후멜스 vs 제라르 피케1 라움도이칠란트 2023.05.31 38
42100 고레츠카에 관한 질문 및 고찰5 라움도이칠란트 2023.05.30 81
42099 [오피셜] 첼시, 포체티노 감독 선임 카이저 2023.05.30 18
42098 케인은 30골 넣었는데 토튼햄은2 카이저 2023.05.29 30
42097 EPL 마지막 2팀의 강등 리즈 & 레스터시티 카이저 2023.05.29 12
42096 하이덴하임은 그걸 역전하네요3 구름의저편 2023.05.29 39
42095 퓔크루 & 은쿤쿠 공동득점왕5 카이저 2023.05.28 51
42094 EFL 챔피언쉽 파이널 코벤트리 vs 루턴 타운 카이저 2023.05.28 20
42093 참담한 심정이네요5 BVBienen 2023.05.28 70
42092 저번에 시즌 결산을 했었는데, 이번에는 선수들 평가위주로 작성해 봐야겠어요.2 래반도프스키 2023.05.28 32
42091 올리버칸 , 하산 살리하미지치 떠난다 카이저 2023.05.28 22
42090 (오피셜) 올리버 칸 ceo, 하산 살리하미지치 디렉터 경질 / 칸 후임은 얀 크리스티안 드레젠3 홍춘이 2023.05.28 32
42089 어쨋든 1시즌 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보루센팬분들께는 위로와 바이언 팬분들게는 축하인사를2 구름의저편 2023.05.28 37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