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bild.de/sport/fussball/per-mertesacker/hochzeit-30947044.bild.html
전에 관련글을 올렸는데.
메르데사커(28)이, 그의 여자친구 로라(29)와 메르데사커 고향 근처의 성에서 결혼했다.
동시에 그의 아들 파울(2)은 세례를 받았다.
결혼식엔 비제, 보로포스키, 테레사 엔케 ( 엔케의 미망인) 등이 결혼식에 왔다고 하네요.
레비도 최근에 결혼했는데, 폴란드 국대 동료 재춘이(아스날 GK 슈제츠니)도 여친과 같이 왔는데.
재춘이 여친이 진짜 이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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