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국가대표 하산 엘 파키리는 이번 여름 프리미어쉽 클럽으로 이적을 생각중입니다
이 미드필더는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가 강등됨에 따라 팀을 떠나겠다고 언급하였으며 그는 잉글랜드로 이적하기를 희망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몇개의 잉글랜드 클럽과 접촉을 가졌습니다"라고 선수의 에이젼트 페르 아 플로트는 아프텐포스텐에 말하였습니다
"우리는 어떤 일이 벌어질지 지켜볼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많은 클럽들이 하산의 퀄리티를 보고 계약에 관심을 가질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이 미드필더는 다음달 유로2008 지역예선 몰타 그리고 헝가리전을 위해 노르웨이 대표팀으로 발탁되었습니다
"하산은 몰타 그리고 헝가리를 대적하기 위해 필수적인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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