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미드필더 카를로스 알베르투는 함부르크가 그에게 관심을 보인 이후 분데스리가에서 뛸 지도 모릅니다
빌트지의 보도에 따르면 함부르크의 디렉터 디트마르 바이어스도르퍼는 브라질에 가서 공격형 미드필더를 관찰했다고 합니다
함부르크의 감독 훕 스테픈스는 그의 스쿼드를 강화시킬 여러 포지션의 보강을 원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공격형 옵션은 스테픈스 감독이 가장 원하는 영입이며 이번시즌 AOL아레나에서 그들은 빈곤한 득점으로 큰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카를로스 알베르투는 플루미넨세에서 임대로 뛰고 있지만 여전히 그의 권리는 코리치안스가 보유하고 있으며 이 22세의 선수에게 6m유로의 가격표가 붙어있습니다
포르투 챔스 우승당시 주요 멤버입니다
부상과 부진으로 결국 고국으로 리턴하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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