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는 안데레흘트의 아르헨티나 공격수 니콜라스 프루토스의 영입을 준비중이라고 다양한 독일 언론들이 보도하였습니다
로쏘센은 이번시즌 악몽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챔피언스리그와 DFB포칼에서 조기탈락 그리고 분데스리가에서 저조한 성적으로 훌룡한 감독 토마스 돌의 경질이라는 결과를 가져왔습니다
하지만 새 감독 웁 스테픈스의 아래에서 팀은 조금씩 다시 발전하고 있지만 여전히 득점력은 저조합니다
그래서 네덜란드 감독은 다음시즌 분데스리가에서 팀의 순위를 끌어올릴 새 공격수 영입을 원하고 있습니다
벨트에 따르면 단장 디트마르 바이어스드로프는 벨기에의 안데레흘트에 가서 이 25세 공격수의 영입을 논의했다고 합니다
전 인데펜디엔테의 스타는 벨기에 리그에서 29경기동안 19득점을 하였으며 그의 이적료로 5M유로가 책정되었다고 합니다
함부르크는 이 공격수를 두고 이탈리아의 라치오와 피오렌티나와 경쟁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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