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시엘니는 이번 시즌 아스널에서 가장 일관적인 퍼포먼스는 보이고 있으며 영국 프리미어 리그에서 가장 우수한 수비수로 성장했다.
그는 상대적으로 빅클럽의 선수치고 적은 돈을 받고 있다. 주급 5만 파운드 (한화로 대략 8,500만 원 정도)
그의 짝인 페어 메르테사커는 지난달 9만 파운드에 재계약, 토마스 베르마엘렌은 7.5만 파운드를 받고 있다.
아스널은 코시엘니와의 재계약을 원하며 재계약 시 메르테사커와 같은 9만 파운드의 금액을 제의할 것이다.
그리고 여전히 그가 클럽 (아스널)에 남아있을 가능성도 희망적이다.
그러나 파리와 모나코, 뮌헨이 코시엘니와 아스널 사이의 재계약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이 클럽들은 아스널보다 더 큰 금액을 코시엘니에게 줄 수 있다. 프랑스 매체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도 이 프랑스인 수비수에게 관심이 있다.
바이언의 감독 펩 과르디올라는 바르셀로나 시절부터 코시엘니에게 관심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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