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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정책?

슝슝이2015.09.11 18:00조회 수 2303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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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분매에서 토론된적도 있는 주제입니다 ㅎㅎ 검색에 치시면 자세히 나와요 ㅎㅎ
  • 분데스리가는 50+1 법에 대한 재고려가 필요하다.

    개인이 기분에 따라 클럽을 사고 파는 것에 대한 안좋은 점들도 있지만 첼시나 맨체스터 형제처럼 좋은 방향으로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러한 투자자들이 잉글랜드 클럽에 투자한 끝에 프리미어 리그의 중계권료는 상상을 초월한다.

    분데스리가도 새로운 길을 모색해야 한다. 심지어 50+1 법을 없애버리더라도

  • BILD는 원래 부자 클럽 좋아해요.

    바이언이나 볼프스부르크는 엄청 좋아함,
  • 50+1만큼 팬들이 소유해야한다는 정책이라 알고있는데.. 자세한건 뭔지 저도 잘모르겠어요
    바이언, 볼프스 부르크,호펜하임은 예외엿나 ?검색하면 나와요 ㅎㄹ
  • 모바일인지라 아주 간단하게만 얘기하면

    클럽 자체가 클럽 지분의 50+1을 가지고 있어야한다는 규칙입니다

    돈 많은 스폰서가 팀을 좌지우지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지요
  • 클럽이(서포터즈였나 아무튼) 구단 주식의 과반수를 보유해야 하는 규정입니다. 일개 개인이나 기업이 구단을 소유할수 없도록 하는 규정입니다.
    뵐페, 레버쿠젠 등은 그 클럽의 탄생 배경 자체가 기업팀이라 애초부터 예외성을 인정받았고, 최근 규정의 개정으로 호펜하임이 추가 예외로 인정된걸로 아는데 이건 정확하게는 모르겠네요.
  • 축구에 너무 많은 자본이 투입 되지 않기 위한 분데스리가 만의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 아마 비율에 관한 것일텐데 자세한건 저도 궁금하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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