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이 도스 산토스..

파라과이의 스타 바이에른으로??

FC바이에른으로 공격적인 뉴스타. 도스 산토스의 이적이 유력하다.

줄리오 도스 산토스(22세)는 현재 파라과이의 세로 포르테뇨(Cerro Porteno)에서 활약하고 있으며 바이에른 뮌헨으로의 이적이 가까워졌다.

파라과이의 수도 아순시온에 있는 공항에서 바이에른의 매니져 율리 회네스는 그와의 계약이 성사단계에 있음을 밝혔다.

바이에른에서 도스 산토스는 일단 부상중인 파라과이 동료.로케 산타 크루즈의 자리를 대신할 것으로 보이며, 게다가 중원에서의 공격적인 플레이도 가능하기에 미카엘 발락의 자리도 대신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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