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써드 골키퍼를 찾고있는 바이에른

달려라마카이2005.10.13 10:16조회 수 3751추천 수 39댓글 6

    • 글자 크기






분데스리가의 챔피언 바이에른이 Marian Unger를 트라이얼 했습니다.


21살의 골키퍼는 지난 포칼 1라운드 MSV Neuruppin의 골키퍼로서 4:0으로 바이에른이 승리할때 2번의 좋은 선방을 보여줬었습니다.


"우리는 컵경기에서 그의 열정적인 모습에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바이에른의 스카우트 대장 베른트 드레믈러씨가 클럽 오피셜 웹사이트에서 말했습니다.


현재 넘버원 골키퍼 칸과 독일 U-21대표 렌징이 부상으로 이번시즌 자주 결장했었고, 최근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는 38살의 노장 드레허 선수가 골문을 지켰습니다.


펠릭스 마가트 감독은 겨울 이적기간에 새로운 3번째 골키퍼를 선택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출처: Sky Sports


*오역, 의역은 나의 기쁨



*분데스매니아 화이팅! 유후~!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댓글 6
첨부 (0)

copyright(c) BUNDESMANIA.com ALL Rights Reserved.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