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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전 복귀를 바라보고 있는 미키마우스

달려라마카이2005.10.13 09:03조회 수 4025추천 수 41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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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 딱걸렸3~!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간 이탈했었던 필립 람이 11월1일 유벤투스전 스쿼드에 포함되고 싶다고 말합니다.


21살의 독일 국가대표 레프트백은 이번여름 슈트트가르트에서 분데스리가 챔피언팀으로 돌와서 아직 한경기도 뛰지 못하고 있죠.


람은 지난 5월 오른쪽 십자인대 부상으로 인해 오랜기간 트레이닝을 하지 못했지만, 최근 바이에른 유스 스쿼드에 포함되어 그의 퍼스트 팀 복귀를 고려하고 있습니다.


"느낌이 좋아요." 람이 말합니다. "나는 유스팀에서 내 페이스를 적절하게 끌어올리고 있고, 내 몸상태를 시험해봤어요."


람은 한주간 펠릭스 마가트의 퍼스트팀 스쿼드에서 몸상태를 체크 할 것이고, 몸상태가 괜찮다면 챔스리그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입니다.


"첫게임을 유벤투스와 가질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하지만 리턴매치에 뛰고싶군요."


이 소식은 2006년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을 준비하는 위기의 클린스만 감독에게도 좋은 소식이 될 것입니다.








*출처: Sky Sports



에헤라디야~ 자진방아를 돌려라~
드디어 우리의 미키마우스 람이 돌아오는군요.


*분데스매니아 화이팅~! 유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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