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rance
- 디나모 키에프 소속이나 지난 시즌 생테티엔에 임대를 갔었던 디아카테에 대해 릴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가격은 4m 정도를 생각하는 듯.

- 이적 시장에서 매우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생테티엔은 그르노블의 로랑 바틀레를 영입한데 이어 다니엘 루보야 영입에 가까이 다가섰다. 이적료는 1m 미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 스테팡 퓌그리니에 완전 영입에 실패한 모나코가 OL과 가나의 수비수, 존 멘사에 관심을 보인다.

- 이미 시드니 고부를 영입한 파나시나이코스가 이번엔 OL의 또다른 선수, 크리스에 관심을 보인다.

- 유능한 중앙 수비수 제롬 보아텡을 맨시티로 보낸 함북이 그의 대체자로 리옹의 붐송을 생각하고 있다.

Overseas
- 데일리 스타에 따르면 아스날이 이번 월드컵을 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게된 독일의 신성 메수트 외칠 영입에 24m 유로를 지불한 용의가 있다고 한다.

-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맨체스터 시티가 독일의 루카쉬 포돌스키 영입에 다가섰다고 한다. 이적료는 20m 정도가 될 것이다.

- AS에 따르면 조세 무리뉴 감독이 독일의 사미 케디라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며 이적료는 13m 정도가 될 것이다.

-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바르셀로나가 맨체스터 UTD의 에브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벤투스 또한 에브라 영입에 관심이 있다. 에브라 스스로 자신의 영국 생활이 막바지에 다다랐다고 생각하며, 새로운 도전을 할 것으로 보인다.


독일 선수들 여기저기 원하고 난리도 아니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