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 발락의 에이전트 미카엘 베커는 그의 의뢰인이 1월달에 뮌헨을 떠나진 않을 것이라고 확인시켜주었습니다.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것이 명백해진 독일의 미들필더는 내년 여름까지 계약이 되어있고, 베커씨는 29살의 그가 미래를 결정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락의 최고 구애자이지만 그는 바이에른에서의 마지막 챔피언스리그를 위해서 다가오는 1월달에 팀을 떠나지 않을것이라고 합니다.
"발락이 1월에 떠날 일은 절대 없습니다. 첫째로 이번시즌 챔피언스리그를 우승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그의 (바이에른에서의)커리어의 마지막 입니다." 베커가 말합니다.
"둘째로 바이에른이 계약이 6개월남은 발락을 지금 팔아 봤자 챔피언스리그 우승상금에 미치지 못할 것이기 때문에 그를 떠나 보낼 생각이 없기 때문입니다."
"셋쌔로, 그가 독일을 떠나게 된다면 자국에서 열리는 월드컵에서 캡틴으로 뛰지 못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생각으론 그가 바이에른에 남을지 떠날지 둘다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리고 그가 어떤 클럽으로 갈 계획인지 전혀 말한 적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미래를 확실한 결정을 하진 않았지만 결론에 가까워진것은 확실합니다."
바이에른은 그들의 차기 캡틴감을 잡으려고 노력했지만 새로운 리그를 찾는 그를 잡기는 힘들어보입니다.
*의역, 오역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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