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르쿠스 브르젠스카가 부상으로 내년에 복귀 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독일U-21대표선수인 그는 지난주 토요일 2-1로 패한 레버쿠젠 경기에서 발목부상을 당했습니다.
클럽 주치의 마르쿠스 바라운씨는 브르젠스카가 왼쪽발목 인대가 손상됬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마르쿠스의 발에 깁스를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6~8주간 쉬어야 할 것입니다."
이 심각한 소식은 BVB의 반마르크감독 뿐만 아니라 체코와 유러피언 챔피언쉽에서 맞붙게 될 독일U-21대표팀 감독 디에테르 에일츠씨에게도 최악의 소식입니다.
*의역, 오역 풍부
BVB가 살아나야 분데스가 더 재밌어 질텐데... 라이벌팀 팬으로써 안타깝습니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