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나만 갖고 그래~
함부르크의 스타 미들필더 라파엘 반 더 바르트가 분데스리가의 다음 3경기를 출장 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네덜란드 국가대표인 그는 지난 토요일 있었는 볼프스부르크와의 경기에서 팀이 1:0으로 패하며 무패행진이 깨지면서 볼프스부르그의 수비수 마익 프란츠와 충돌이 있었습니다.
반더바르트는 앞으로 맞이할 도르트문트, 샬케, 뮌센글라드바흐전을 결장하게 됩니다.
"우리는 반더바르트의 징계를 받아드리지만, 약간은 과장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함부르크의 디렉터 디미타르씨가 말합니다. 그리고 24살의 그도 이미 잘못을 깨달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이런일은 발생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반더바르트의 결장은 현재 리그 타이틀 컨텐더로 떠오르고 있는 함부르크에게 큰 타격이 될 것이지만 디미타르씨는 자신감에 차있는 그들의 스쿼드가 이번 패배를 충분히 만회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별 걱정 안합니다. 우리는 이미 충분히 좋은 선수들글 가지고 있고, 그의 롤을 맏을 수 있습니다."
리플은 나의 힘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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