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은 모로코 국가대표 레프트백 바드 엘 카도우리를 노리고 있습니다
이 24세 선수는 지금 디나모 키에프에서 4번째 시즌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 리그에서도 가장 뛰어난 선수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바이에른은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은퇴를 할 예정인 프랑스 베테랑 빅상트 리자라쥐의 뒤를 이을 선수로 그를 지목했습니다
바바리안은 지난 여름 그를 영입하려 시도했지만 디나모 키에프의 지나친 요구로 실패했는데 이번 겨울 다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2클럽은 지금 협상중이고 선수는 분데스 우승팀으로 이적에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바이에른은 협상이 좋게 끝나가는데 희망적입니다.
하지만 그의 이적료는 ?10 million (£6 million)이나 되며 그가 1월달에 네이션스컵에 나가기에 협상이 복잡해질수도 있습니다
람의 백업이자 경쟁자로 데려오려는 모양입니다
안그래도 람도 유리몸끼가 보여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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