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바이에른의 NEXT 발락이 될까??
바이에른과 기나긴 재계약 협상을 하고 있는 미하엘 발락(29)이 떠날시 일어날 수 있는 영입 1순위는 누구일까??
헤르타BSC의 마리셸링뉴는 발락의 재계약 협상이 실패하면 바이에른에서 플레이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르셸링뉴- "만일 바이에른에서 헤르타BSC와 나에게 좋은 제안이 들어온다면 바이에른에서 플레이 하고 싶다. 아마 모든 선수들은 바이에른에서 플레이하고 싶어할 것이다."
발락이 11월말까지는 명확한 결정을 내려주길 바라는 회네즈는 이제 팀의 미래를 생각한다.
율리 회네즈(바이에른의 매니져)- "우리는 그(발락)의 결정을 여전히 기다리고 있다. 우리는 11월, 그 이상 그의 대답을 기다릴 수는 없을 것이다. 만약 그가 떠나기로 결정한다면 우리는 그 즉시 그의 후계자를 영입할 것이다."
한편, 바이에른의 감독인 마가트는 발락이 떠날 시 전술을 벌써 생각하고 있다.
펠릭스 마가트(바이에른의 감독)- "만약 미하엘의 마음이 변한다면 나는 오직 그의 빈자리에 누가 적합한지를 계속 체크해야만 할 것이다. 예를들면 알리 카리미를 그 자리에 넣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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