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르타 베를린의 공격수 난도 라파엘이 보루시아 묀헨글라드바흐에 입단했으며
대신 바클라프 스베르코스는 헤르타로 임대되었습니다
앙골라 태생의 라파엘은 올시즌 퍼스트팀에서 레귤러자리를 획득하는데 실패했고 또한 그의 계약이 얼마 남지 않는 상황에서 보루시아 파크에서 그의 새로운 커리어를 시작하려 합니다
그는 3년 6개월 계약을 맺었습니다
한편 헤르타는 체크 U-21 주장 스베르코스를 데려와서 11포인트 뒤진 챔스 진출에 도전하려 합니다
헤르타의 제네럴 매니져 다이터 회네스는 스페르코스를 6개월 임대로 데려온데에 매우 기뻐합니다
"우리는 바클라프 스베르코스를 데려와서 매우 기쁩니다
그의 공격 퀄리티는 우리에게 아주 큰 도움을 줄것입니다"
스베르코스는 글라드바흐에서 12경기에서 1득점을 하였습니다
스베르코스 올시즌 뇌벨과 카헤 투톱에 밀린데다가 송크마져 돌아왔죠
하지만 지난시즌과 그전시즌까지 보루시아 최고의 공격수였고
분데스에서 가장 유망한 공격수중 하나죠
헤르타 지금 판텔리치외에는 딱 이러타할 공격수가 없는데
아주 적절한 공격수를 데려왓네요
난도 라파엘의 경우 득점력이 뛰어나진 않지만 상대 수비진을 뒤흔드는데 적절하죠
서브로 사용될듯 나이도 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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