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부르크가 쾰른 FW 포돌스키 획득을 노리고 있는 것에 대해, 쾰른 측은 함부르크를 비난하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독일 대표팀에도 선출되고 있는 포돌스키는 현재 함부르크 외에도 바이에른 뮌헨, 브레멘, 헤르타 베를린도 획득을 노리고 있다고 여겨지고 있다. 쾰른 측은 「함부르크의 돌 감독은 이미 포돌스키를 획득이 끝난 상태와 같이 이야기하고 있어 이것은 우리에 대해 실례라고 생각한다. 아직 포돌스키는 쾰른의 선수다. 우리는 함부르크의 이러한 코멘트는UEFA의 룰에 저촉하고 있다고 간주하고 있다」라는 코멘트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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