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스-요아힘 바체
'샐러리 캡' 도입하자.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단장 한스 요아힘 바체는 미국 스포츠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는 샐러리 캡(연봉 총액 상한 제도)을 유럽 축구에도 사용해야 한다고 이야기 했다.
"자금을 선수들의 연봉에 초점을 맞춰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도르트문트 주주회의에서 바체가 이야기 했다.
FC 첼시의 로만 아브라모비치의 투자로 인해 축구계의 판돈은 점점 커지고 있으며, 샐러리 캡 도입을 통해 전력 평준화와 더불어 자금을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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