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퍼슨 파르판 아인트호벤과 재계약 최근 함부르크로 합류할 것 같았던 페루 국가대표출신의 제퍼슨 파르판(21세)은 아인트호벤과의 2008년까지의 종전계약을 2010년까지 연장해 함부르크는 이제 다른 공격수를 찾아야 한다. 함부르크는 파르판 영입실패로 피오렌티나의 발레리 보이노프를 영입하기 위해 다시 힘을 쏟고 있으며 이번 주내로 논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 아쉽지만.. 계속적인 공격수들과의 루머는 흐뭇~
댓글 달기